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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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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이 하나 있다.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. 자신만이 아는 장소에서 보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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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장신구들을 좋아한다. 전투를 하게 되더라도 장신구를 벗지 않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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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 치렁치렁한 머리 혹은 장신구에 가끔 얻어맞는 이들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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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2cm. 상당히 마른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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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석과 금을 굉장히 좋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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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은 잘 꺼내지 않는다. 평소에는 작은 브롯치 형태로 만들어 하고 다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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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신구를 굉장히 좋아하지만, 그래도 백성을 더 아낀다. 아마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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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를 상당히 잘 안타는 것 같다. 하지만 옷이 얇은 편은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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얘 하이힐에 찍히면 구멍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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